프로농구 LG의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이 1월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제퍼슨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97표 중 87표를 얻어 7표에 그친 팀 동료 김종규를 제치고 최다득표를 했습니다.
제퍼슨은 1월에 열린 10경기에서 평균 28.1점을 올리며 LG의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여자 농구에선 국민은행의 홍아란이 5라운드 MVP로 뽑혔습니다.
제퍼슨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97표 중 87표를 얻어 7표에 그친 팀 동료 김종규를 제치고 최다득표를 했습니다.
제퍼슨은 1월에 열린 10경기에서 평균 28.1점을 올리며 LG의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여자 농구에선 국민은행의 홍아란이 5라운드 MVP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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