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 'Re-START Back to the base(장충에서 프로배구의 새로운 시작)'이 개최됐다.
이날 올스타전은 한국 배구의 산증인 KOVO 진준택 경기운영위원장과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장윤희와 이도희, 그리고 20년 뒤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슈퍼루키 이재영(흥국생명)과 이다영(현대건설)이 함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한다.
OK저축은행 김규민이 세레모니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우승 주인공은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었다. 문성민은 2년만에 서브 킹으로 귀환했고 문정원은 새로운 강자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날 올스타전은 한국 배구의 산증인 KOVO 진준택 경기운영위원장과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장윤희와 이도희, 그리고 20년 뒤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슈퍼루키 이재영(흥국생명)과 이다영(현대건설)이 함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한다.
OK저축은행 김규민이 세레모니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우승 주인공은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었다. 문성민은 2년만에 서브 킹으로 귀환했고 문정원은 새로운 강자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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