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태릉 국제아이스링크에서 '2014-2015 ISU 스피드월드컵'이 열렸다. 한국 모태범이 웜업을 하고 있다.
태릉 국제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서울 대회는 10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재열)은 3년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2018년까지 빙상 3개 종목 스피드, 쇼트트랙, 피겨의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태릉)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태릉 국제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서울 대회는 10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재열)은 3년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2018년까지 빙상 3개 종목 스피드, 쇼트트랙, 피겨의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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