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2차 서울 대회를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네덜란드 출신 빙속 새 사령탑 에릭바우만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열릴 월드컵 2차 서울 대회에는 한국 대표팀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등 빙속 3인방과 쇼트트랙에서 스피드로 종목을 전향한 박승희, 중학생 김민석 등 향후 한국 스피드스케이트를 이끌어 나갈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태릉)=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네덜란드 출신 빙속 새 사령탑 에릭바우만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열릴 월드컵 2차 서울 대회에는 한국 대표팀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등 빙속 3인방과 쇼트트랙에서 스피드로 종목을 전향한 박승희, 중학생 김민석 등 향후 한국 스피드스케이트를 이끌어 나갈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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