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지 두 달여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박승희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21초16의 기록으로 이상화에 이어 2위에 오르며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박승희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21초16의 기록으로 이상화에 이어 2위에 오르며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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