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남구 기자] 아시안게임 첫 출전의 남자 볼링대표팀 '막내' 박종우(23·광양시청)가 마스터스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다.
박종우는 2일 안양호계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볼링 남자 마스터스 스탭래더 파이널 라운드2에서 홍콩의 우시우홍을 407-401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경기는 사실상 1경기부터 판가름이 났다. 박종우는 1경기에서 225점을 기록해 187점을 기록한 우시우홍을 38점차로 따돌렸다. 방심했던 탓일까. 박종우는 2경기에서 182점을 기록해 214점을 기록한 우시우홍에게 6점차까지 따라잡혔지만 1경기에서 벌어놓은 리드를 앞세워 승리를 가져갔다. 최종스코어 407-401.
마스터스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박종우는 남자 5인조, 남자 개인종합에 이어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던 '차세대' 박종우는 광저우대회 3관왕 최복음(광양시청) 등 기라성 같은 스타 형님들 대신 인천 아시안게임의 깜짝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한국은 이날 여자 마스터스 이나영의 금메달에 이어 박종우도 금메달을 추가, 2개의 금메달을 보태면서 볼링에서 최종 7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광저우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의 '신 효자종목' 볼링은 이번 대회에서도 절반이 넘는 종목의 금메달을 가져왔다.
[southjade@maekyung.com]
박종우는 2일 안양호계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볼링 남자 마스터스 스탭래더 파이널 라운드2에서 홍콩의 우시우홍을 407-401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경기는 사실상 1경기부터 판가름이 났다. 박종우는 1경기에서 225점을 기록해 187점을 기록한 우시우홍을 38점차로 따돌렸다. 방심했던 탓일까. 박종우는 2경기에서 182점을 기록해 214점을 기록한 우시우홍에게 6점차까지 따라잡혔지만 1경기에서 벌어놓은 리드를 앞세워 승리를 가져갔다. 최종스코어 407-401.
마스터스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박종우는 남자 5인조, 남자 개인종합에 이어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던 '차세대' 박종우는 광저우대회 3관왕 최복음(광양시청) 등 기라성 같은 스타 형님들 대신 인천 아시안게임의 깜짝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한국은 이날 여자 마스터스 이나영의 금메달에 이어 박종우도 금메달을 추가, 2개의 금메달을 보태면서 볼링에서 최종 7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광저우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의 '신 효자종목' 볼링은 이번 대회에서도 절반이 넘는 종목의 금메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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