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예선 및 단체전이 열렸다.
이날 '체조요정' 손연재는 김윤희, 이다애, 이나경과 함께 단체전에 출전했다. 카자흐스탄 첫 번째 선수가 훌라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듬체조 단체전은 4명의 선수가 12개의 연기를 펼친 뒤 그중 높은 10개의 점수를 합쳐 순위를 가린다.
한편, 손연재는 2일 라이벌 중국 덩쎈웨과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이날 '체조요정' 손연재는 김윤희, 이다애, 이나경과 함께 단체전에 출전했다. 카자흐스탄 첫 번째 선수가 훌라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듬체조 단체전은 4명의 선수가 12개의 연기를 펼친 뒤 그중 높은 10개의 점수를 합쳐 순위를 가린다.
한편, 손연재는 2일 라이벌 중국 덩쎈웨과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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