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단체 팀이벤트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종주국 태국을 상대로 12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김영만-심재철이 경기를 마치고 음료로 목을 축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종주국 태국을 상대로 12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김영만-심재철이 경기를 마치고 음료로 목을 축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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