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옥련사격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이 시상식이 열렸다.
나윤경(32·우리은행), 정미라(27·화성시청), 음빛나(23·상무)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천855.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윤경, 정미라, 음빛나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련사격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나윤경(32·우리은행), 정미라(27·화성시청), 음빛나(23·상무)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천855.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윤경, 정미라, 음빛나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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