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벌어졌다.
3경기에 나선 박지윤이 일본의 아베카나에게 한판패를 당하고 있다.
유도 단체전은 이번대회에 첫 도입된 종목으로 5체급에서 한 명씩 출전해 5판 3선승재로 승부를 가린다.
21일 여자 7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김성연이 우승하면 아시안게임 유도사상 첫 2관왕을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3경기에 나선 박지윤이 일본의 아베카나에게 한판패를 당하고 있다.
유도 단체전은 이번대회에 첫 도입된 종목으로 5체급에서 한 명씩 출전해 5판 3선승재로 승부를 가린다.
21일 여자 7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김성연이 우승하면 아시안게임 유도사상 첫 2관왕을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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