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정진선(30·화성시청), 박경두(30·해남군청), 권영준(27·익산시청), 박상영(19·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은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에페 대표팀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정진선(30·화성시청), 박경두(30·해남군청), 권영준(27·익산시청), 박상영(19·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대표팀은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에페 대표팀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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