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시상식이 열렸다.
여자 사격대표팀 김설아, 김계남, 정미라는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합계 1241.6점으로동메달을 따냈다.
정미라가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련사격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여자 사격대표팀 김설아, 김계남, 정미라는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합계 1241.6점으로동메달을 따냈다.
정미라가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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