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개막식.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다.
김성주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어머니와 같은 인천의 바다가 아시아의 손님을 품은 이야기를 담았다.
'인천, 하나가 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이라는 큰 주제로 펼쳐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은 아주 오래전, 하나의 가족이던 아시아를 상상하며 인천에서 다시 화합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표현했다.
88올림픽 패러디 및 굴렁쇠 소녀 그리고 비류왕자와 효녀 심청의 이야기와 등대, 우체부, 기차, 배 등이 등장해 '인천, 하나가 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을 강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김성주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어머니와 같은 인천의 바다가 아시아의 손님을 품은 이야기를 담았다.
'인천, 하나가 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이라는 큰 주제로 펼쳐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은 아주 오래전, 하나의 가족이던 아시아를 상상하며 인천에서 다시 화합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표현했다.
88올림픽 패러디 및 굴렁쇠 소녀 그리고 비류왕자와 효녀 심청의 이야기와 등대, 우체부, 기차, 배 등이 등장해 '인천, 하나가 된 아시아를 만나는 곳'을 강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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