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홍성흔이 통산 20번째 200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홍성흔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 2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한화 선발 유창식의 3구를 받아쳐 비거리 125M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홍성흔의 시즌 19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00호 홈런포였다.
[one@maekyung.com]
홍성흔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 2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한화 선발 유창식의 3구를 받아쳐 비거리 125M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홍성흔의 시즌 19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00호 홈런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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