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을 모두 마치고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협회 관계자와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8일 입국한 슈틸리케 감독은 입국 첫 날부터 기자회견을 가진 후 우루과이와의 A매치를 직접 지켜봤고 10일에는 K리그 수원과 울산의 경기를 관전하며 짧지만 바쁜 일정을 보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축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K리그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9월 24일 아내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아시안게임을 관전할 예정이고 10월 A매치부터 대표팀을 진두지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슈틸리케 감독이 협회 관계자와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8일 입국한 슈틸리케 감독은 입국 첫 날부터 기자회견을 가진 후 우루과이와의 A매치를 직접 지켜봤고 10일에는 K리그 수원과 울산의 경기를 관전하며 짧지만 바쁜 일정을 보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축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K리그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9월 24일 아내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아시안게임을 관전할 예정이고 10월 A매치부터 대표팀을 진두지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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