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1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인천AG 국가대표팀은 28년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1986년 대회 이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고, 1990년대에는 동메달 3개를 따는 데 그쳤다.
U-23 대표팀 김승규가 시원한 헤어스타일로 NFC에 입장하고 있다.
이광종호는 2주간 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14일 오후 5시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 후 대표팀은 1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바이를, 21일 화성종합경기장에서 라오스를 상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인천AG 국가대표팀은 28년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은 1986년 대회 이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고, 1990년대에는 동메달 3개를 따는 데 그쳤다.
U-23 대표팀 김승규가 시원한 헤어스타일로 NFC에 입장하고 있다.
이광종호는 2주간 훈련을 진행한 뒤 오는 14일 오후 5시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 후 대표팀은 1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바이를, 21일 화성종합경기장에서 라오스를 상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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