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ㆍ6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N 여자오픈 위드 온오프(with ONOFF)'(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대회가 우천으로 인해 3라운드로 진행 된다.
'MBN 여자오픈 with ONOFF'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26ㆍ비씨카드), 2014 시즌 상금랭킹ㆍ다승ㆍ대상ㆍ톱10 피니시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19ㆍ롯데),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고진영(19ㆍ넵스), 김민선(19ㆍCJ오쇼핑) 등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양수진이 10번홀 티박스에서 떡을 먹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김승진 기자]
'MBN 여자오픈 with ONOFF'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26ㆍ비씨카드), 2014 시즌 상금랭킹ㆍ다승ㆍ대상ㆍ톱10 피니시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19ㆍ롯데),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고진영(19ㆍ넵스), 김민선(19ㆍCJ오쇼핑) 등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양수진이 10번홀 티박스에서 떡을 먹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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