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영국 스코틀랜드의 최대도시인 글래스고에서는 23일(현지시간)부터 2014 영연방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영연방경기대회’는 영국 본국과 과거 식민지로 구성된 ‘영국연방’ 국가 간의 종합스포츠대회로 4년마다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71개의 국가 혹은 지역이 참가한다. 영국은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 4개 지방이 독자적으로 출전한다. 따라서 개최국도 ‘영국’이 아닌 ‘스코틀랜드’라고 표기된다.
여자 멀리뛰기 예선이 30일 밤(한국시간) 진행됐다.
[dogma01@maekyung.com]
‘영연방경기대회’는 영국 본국과 과거 식민지로 구성된 ‘영국연방’ 국가 간의 종합스포츠대회로 4년마다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71개의 국가 혹은 지역이 참가한다. 영국은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 4개 지방이 독자적으로 출전한다. 따라서 개최국도 ‘영국’이 아닌 ‘스코틀랜드’라고 표기된다.
여자 멀리뛰기 예선이 30일 밤(한국시간) 진행됐다.
영연방경기대회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참가한 호주의 제시카 페니. 사진(영국 글래스고)=AFPBBNews=News1
영연방경기대회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참가한 스코틀랜드의 세라 워노크. 사진(영국 글래스고)=AFPBBNews=News1
영연방경기대회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참가한 스코틀랜드의 세라 워노크. 사진(영국 글래스고)=AFPBBNews=News1
영연방경기대회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참가한 호주의 마거릿 가옌. 사진(영국 글래스고)=AFPBBNews=News1
영연방경기대회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참가한 호주의 소피 스탠웰. 사진(영국 글래스고)=AFPBBNews=News1
영연방경기대회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참가한 캐나다의 타이젠 이턴. 사진(영국 글래스고)=AFPBBNews=News1
[dogma01@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