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은 브라질 월드컵을 빛낸 김승규, 이근호, 김신욱 등 K리거들이 출전한다.
또한 은퇴한 박지성의 마지막 무대이자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영표의 출전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두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은 브라질 월드컵을 빛낸 김승규, 이근호, 김신욱 등 K리거들이 출전한다.
또한 은퇴한 박지성의 마지막 무대이자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영표의 출전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두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