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수를 띄웠다.
두산은 12일 "한국야구위원회에 크리스 볼스테드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한국에서 처음으로 뛰는 볼스테드는 올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5승7패 평균자책점 6.21으로 부진했다.
[ball@maekyung.com]
두산은 12일 "한국야구위원회에 크리스 볼스테드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한국에서 처음으로 뛰는 볼스테드는 올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5승7패 평균자책점 6.21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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