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브라질-콜롬비아 경기가 열렸다.
브라질은 16강전에서 칠레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물리쳤고 콜롬비아는 우루과이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브라질 실바가 선제골을 넣고 파울리뉴와 기뻐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역대전적은 15승 8무 2패로 브라질이 앞서있다.
사진(브라질 포르탈레자)=ⓒAFPBBNews = News1
브라질은 16강전에서 칠레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물리쳤고 콜롬비아는 우루과이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브라질 실바가 선제골을 넣고 파울리뉴와 기뻐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역대전적은 15승 8무 2패로 브라질이 앞서있다.
사진(브라질 포르탈레자)=ⓒ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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