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새벽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을 앞두고 브라질의 한 종교용품 판매점에서 콜롬비아 로드리게스와 콰드라도의 인형을 만들어 그들의 힘과 기를 꺾기 위해 검은 끈으로 다리를 묶는 종교의식을 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과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5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와 4골로 로드리게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브라질 네이마르의 맞대결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한편 브라질과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5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와 4골로 로드리게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브라질 네이마르의 맞대결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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