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에서 23번시드 루시에 사파로바(체코)가 22번시드 예카테리나 마카로바(러시아)를 6-3 6-1로 가볍게 꺾고 여자 선수들 가운데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파로바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코트에 누워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사파로바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코트에 누워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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