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마산 삼성-NC전이 우천 연기돼 8연전을 피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NC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KBO는 경기를 한 시간 30분 가량 남겨둔 오후 5시께 우천 연기를 확인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jcan1231@maekyung.com]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NC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KBO는 경기를 한 시간 30분 가량 남겨둔 오후 5시께 우천 연기를 확인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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