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초미니
안신애(24)의 초미니 스커트가 화제다. '필드의 모델'로 불리는 안신애는 늘 미니스커트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그래서 안신애가 가는 길엔 남성팬들로 가득 찬다.
13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도 마찬가지. 안신애의 인기는 이날도 단연 최고였다. 안신애는 1라운드 17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안신애(24)의 초미니 스커트가 화제다. '필드의 모델'로 불리는 안신애는 늘 미니스커트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그래서 안신애가 가는 길엔 남성팬들로 가득 찬다.
13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도 마찬가지. 안신애의 인기는 이날도 단연 최고였다. 안신애는 1라운드 17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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