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어쩔 수 없이 쩍벌남` [MK포토]

25일 파주 NFC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팀 미니게임에서 박주영이 센터링 된 볼이 멀리 떨어지자 발을 길게 뻗어 처리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QPR의 윤석영은 소속팀 경기로 인해 이날 오후 늦게 대표팀에 합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