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린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김형태가 이동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이 막을 올렸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투어 시드권자 66명, 원아시아투어 시드권자 56명 등 모두 153명이 출전했다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하며 일본 상금랭킹 1위에 오른 김형성이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류현우는 대회 2년연속 우승을 노리고 매경오픈에서만 2승을 기록한 김경태는 대회 통산 3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분당)=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올해 33회째를 맞는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이 막을 올렸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투어 시드권자 66명, 원아시아투어 시드권자 56명 등 모두 153명이 출전했다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하며 일본 상금랭킹 1위에 오른 김형성이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류현우는 대회 2년연속 우승을 노리고 매경오픈에서만 2승을 기록한 김경태는 대회 통산 3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분당)=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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