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리기전 다저스 선수들에 스트레칭 및 타격훈련과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류현진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4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류현진은 6이닝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 106개(스트라이크 68개)를 던진뒤 교체되었고, 다저스는 2-3으로 패했다. 이날 전까지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1.93을 마크했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12가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한편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4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류현진은 6이닝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 106개(스트라이크 68개)를 던진뒤 교체되었고, 다저스는 2-3으로 패했다. 이날 전까지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1.93을 마크했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1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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