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이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컵 2014 인천 국제체조대회' 마루 종목에 출전,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양학선은 전날 벌어진 도마 종목에 출전, 최초로 '양학선2' 자신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15.412점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학선2'는 공중에서 세바퀴 반을 도는 회전기술로 양학선이 세계 최초로 성공시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한편, 양학선은 전날 벌어진 도마 종목에 출전, 최초로 '양학선2' 자신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15.412점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학선2'는 공중에서 세바퀴 반을 도는 회전기술로 양학선이 세계 최초로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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