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로드 FC 코리아 003 대한민국 VS 브라질'이 열렸다.
이날 한국대표 권아솔과 브라질의 대표 지오반니 다니즈를 시작으로 모두 양국을 대표하는 타격가들로 포진되어 그 어느 이벤트보다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쳤다.
라이트급매치 김원기가 브루노 미란다의 오른쪽 턱을 강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재동)=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이날 한국대표 권아솔과 브라질의 대표 지오반니 다니즈를 시작으로 모두 양국을 대표하는 타격가들로 포진되어 그 어느 이벤트보다 화끈한 타격전이 펼쳐쳤다.
라이트급매치 김원기가 브루노 미란다의 오른쪽 턱을 강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재동)=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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