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 야후 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닛폰햄 파이터즈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1루 마우스 피스를 착용 한 닛폰햄 곤도 겐스케가 파울을 날리고 있다.
고감도 타율을 이어가다 4타수 무안타 부진에 빠진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다시금 타격감을 가다듬어 경기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고감도 타율을 이어가다 4타수 무안타 부진에 빠진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다시금 타격감을 가다듬어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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