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에서 프리랜서를 선언한 최희 전 KBS N 아나운서와 강남구 논현동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최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같은 KBSN 출신 공서영과 함께 XTM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의 진행을 맡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최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같은 KBSN 출신 공서영과 함께 XTM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의 진행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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