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1차전에서 2쿼터 3점슛을 성공 시킨 모비스 양동근이 어시스트 한 라틀리프를 향해 사인을 보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아쉽게 놓치며 2위를 차지한 모비스는 결승에 올르기 위해 첫 경기에 나섰고 오리온스를 3승 1패로 꺾고 올라 온 SK도 물러 설 수 없는 경기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정규시즌 우승을 아쉽게 놓치며 2위를 차지한 모비스는 결승에 올르기 위해 첫 경기에 나섰고 오리온스를 3승 1패로 꺾고 올라 온 SK도 물러 설 수 없는 경기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