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스프링캠프를 모두 마치고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1월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투산과 대만 치아이에 스프링캠프를 차려놓고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올 시즌을 대비한 NC 다이노스는 오는 8일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첫 시범경기를 갖는다.
NC 모창민-이태양-이재학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지난 1월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투산과 대만 치아이에 스프링캠프를 차려놓고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올 시즌을 대비한 NC 다이노스는 오는 8일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첫 시범경기를 갖는다.
NC 모창민-이태양-이재학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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