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를 모두 마치고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휴식을 취한 뒤 7일부터 시범경기에 대비, 오는 11일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갖는다.
LG 류택현이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휴식을 취한 뒤 7일부터 시범경기에 대비, 오는 11일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갖는다.
LG 류택현이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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