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셔츠패션'
'피겨여왕' 김연아의 셔츠패션이 화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팅장 2층 회의실에서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된 제22회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김연아는 단발머리에 깔끔한 흰 셔츠, 검은색 바지, 플랫 슈즈를 매치했다. 특히 김연아는 단정한 셔츠패션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 사이서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연패를 달성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대회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 등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했다.
김연아는 피겨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피겨여왕' 김연아의 셔츠패션이 화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팅장 2층 회의실에서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된 제22회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김연아는 단발머리에 깔끔한 흰 셔츠, 검은색 바지, 플랫 슈즈를 매치했다. 특히 김연아는 단정한 셔츠패션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 사이서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연패를 달성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대회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 등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했다.
김연아는 피겨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김연아 셔츠패션" 사진= 김재현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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