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예정된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화 김태균이 베팅게이지에서 타격훈련을 마친 후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화 김태균이 베팅게이지에서 타격훈련을 마친 후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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