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위성우 감독, 게임 '역전재판' 속 캐릭터와 닮은 꼴` [MK포토]

27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불같은 위성우 감독의 모습이 게임 '역전재판'의 캐릭터 나루호도와 닮았다.
1위 우리은행은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2위 신한은행을 맞아 1승만을 남겨 둔 우승을 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