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중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가 26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초 1사 2, 3루에서 한화 장운호의 내야땅볼때 런다운에 걸린 3루주자 이양기가 홈에서 SK 제춘모에게 태그아웃 당한 후 김상현과 몸이 엉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4회초 1사 2, 3루에서 한화 장운호의 내야땅볼때 런다운에 걸린 3루주자 이양기가 홈에서 SK 제춘모에게 태그아웃 당한 후 김상현과 몸이 엉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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