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원주 동부 김주성이 인천 전자랜드 김상규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23승 21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는 인천 전자랜드는 이날 최하위 원주 동부를 상대로 2연패 탈출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23승 21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는 인천 전자랜드는 이날 최하위 원주 동부를 상대로 2연패 탈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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