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1시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러시아 테니스여신 마리아 샤라포바가 이신바예바에게 성화를 건네고 있다.
이날 소치올림픽 개막식에서 식전공연이 끝난 후 진행된 각국 선수단 입장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규혁을 기수로 60번째로 입장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사진공동취재단]
러시아 테니스여신 마리아 샤라포바가 이신바예바에게 성화를 건네고 있다.
이날 소치올림픽 개막식에서 식전공연이 끝난 후 진행된 각국 선수단 입장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규혁을 기수로 60번째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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