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한국시간)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전지훈련을 가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니퍼트가 수비연습중인 유희관에게 하이파이브를 권했으나 다른곳에 집중하고 있던 유희관은 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민망한 니퍼트가 유희관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시즌 아쉽게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둔 두산 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권명철 투수코치의 지휘 아래 투수조, 포수조가 뜨거운 태양과 싸우며 몸을 만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오리아)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니퍼트가 수비연습중인 유희관에게 하이파이브를 권했으나 다른곳에 집중하고 있던 유희관은 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민망한 니퍼트가 유희관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시즌 아쉽게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거둔 두산 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권명철 투수코치의 지휘 아래 투수조, 포수조가 뜨거운 태양과 싸우며 몸을 만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오리아)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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