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동부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허버트힐이 삼성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출전했다. 허버트 힐이 오리온스 윌리엄스와 장재석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낚아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