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총연출감독을 맡은 장진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한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 나눔과 배려로 하나 되는 아시아를 목표로 2007년 조직위 창립 이후 현재 김영수 위원장과 권경상 사무총장 체제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대회 준비로 인천을 넘어 모든 아시아 국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날 참석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총연출감독을 맡은 장진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한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 나눔과 배려로 하나 되는 아시아를 목표로 2007년 조직위 창립 이후 현재 김영수 위원장과 권경상 사무총장 체제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대회 준비로 인천을 넘어 모든 아시아 국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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