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8일 오후 4시 창원 LG와의 홈경기를 도봉구민의 날로 지정했다.
삼성은 스포츠 경기 관람을 통한 서울시민들의 여가선용 활성화 활동의 일환으로 2010-2011시즌부터 서울시 각 구민들을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13000여명을 초대했다.
도봉구와는 2011-2012시즌부터 2013-2014시즌까지 3시즌째 함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진용남 도봉구 체육회 수석부회장이 경기 전 시투를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이벤트를 마련했다. 갑오년 말띠해를 맞이해 말띠인 팬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이 Shooting Star프로모션 부스에서 각각 신분증과 수험표를 제시하면 일반석 입장권 2매(본인 포함)를 받을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1월달 경기(18,25일)까지 진행한다.
[jcan1231@maekyung.com]
삼성은 스포츠 경기 관람을 통한 서울시민들의 여가선용 활성화 활동의 일환으로 2010-2011시즌부터 서울시 각 구민들을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13000여명을 초대했다.
도봉구와는 2011-2012시즌부터 2013-2014시즌까지 3시즌째 함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진용남 도봉구 체육회 수석부회장이 경기 전 시투를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이벤트를 마련했다. 갑오년 말띠해를 맞이해 말띠인 팬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이 Shooting Star프로모션 부스에서 각각 신분증과 수험표를 제시하면 일반석 입장권 2매(본인 포함)를 받을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1월달 경기(18,2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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