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카리나의 스파이크가 블로커에게 막히고 있다.
12승을 거두며 여자부 유일하게 두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한수 아래 도로공사를 맞아 열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2승을 거두며 여자부 유일하게 두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한수 아래 도로공사를 맞아 열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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