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채보미 "19금 아찔 몸매!" 이둘희 결국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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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을 '주먹이 운다'에 초청해 화제입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입니다.

특히 '로드FC걸스' 채보미와 송가연의 몸매대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채보미와 함께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이둘희가 실검 오른 거 좋아할 만하네요! 대박!"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운동 열심히 하는 건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타고 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프로파이터 이둘희 선수가 '격투기'가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회식입니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