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부산 KT에서 트레이드된 오리온스 리처드슨이 KGC 숀 에반스의 수비 앞에서 볼을 돌리고 있다.
KT에서 몸담았던 장재석, 리처드슨, 임종일, 김도수는 지난 18일 오리온스 전태풍, 랜스 골번, 김종범, 김승원과 4대4 맞트레이드 됐다. 한편 김도수는 KT 시절 받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9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KT에서 몸담았던 장재석, 리처드슨, 임종일, 김도수는 지난 18일 오리온스 전태풍, 랜스 골번, 김종범, 김승원과 4대4 맞트레이드 됐다. 한편 김도수는 KT 시절 받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9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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