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파이터’ 서두원이 오는 29일 로드FC 오피셜 1호점인, '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GYM)'을 오픈한다. 코치로는 ‘소녀파이터’ 송가연이 나선다.
그간 선수생활을 하면서 많은 체육관과 대형피트니스 운영에 경험이 많은 서두원은, 경험을 토대로 단점을 보안해 운영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두원은 “생존이 아닌 공존의 장소로 만들 것” 이라며 체육관 개설 배경을 밝혔다.
이미 국내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코치친을 영입했다. 그 중 한명은 깜찍한 외모와 실력으로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가연이다. 송가연은 로드 FC 대회에 격투기 선수는 물론, 로드걸즈로도 활약 중이다.
평소 서두원과 송가연은 격투기 남매라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내왔다. 송가연은 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의 일원으로 회원관리와 코치진으로 곧 합류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그간 선수생활을 하면서 많은 체육관과 대형피트니스 운영에 경험이 많은 서두원은, 경험을 토대로 단점을 보안해 운영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두원은 “생존이 아닌 공존의 장소로 만들 것” 이라며 체육관 개설 배경을 밝혔다.
이미 국내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코치친을 영입했다. 그 중 한명은 깜찍한 외모와 실력으로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가연이다. 송가연은 로드 FC 대회에 격투기 선수는 물론, 로드걸즈로도 활약 중이다.
평소 서두원과 송가연은 격투기 남매라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내왔다. 송가연은 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의 일원으로 회원관리와 코치진으로 곧 합류할 계획이다.
서두원, 로드FC 공식 체육관 개설 했다. 코치로 소녀파이터 송가연을 영입했다. 사진=로드 F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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