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만 현지신문에 15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한국)와 포르티투도 볼로냐의 예선 1라운드서 결승 스리런포를 쏘아올린 삼성 이승엽이 기사가 장식됐다.
삼성은 대만리그 우승팀 퉁이 라이온즈, 이탈리아 포르티투도 볼로냐와 함께 A조, B조는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대만 이다 라이노스, 호주 캔버라 캐벌리로 구성됐다.
출전 팀들은 15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선 풀리그를 치르며 각조 1·2위팀은 18일부터 20일까지 크로스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대만 현지언론들은 한국 삼성 라이온즈의 치어리더의 열띤 응원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만, 타이중)=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삼성은 대만리그 우승팀 퉁이 라이온즈, 이탈리아 포르티투도 볼로냐와 함께 A조, B조는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대만 이다 라이노스, 호주 캔버라 캐벌리로 구성됐다.
출전 팀들은 15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선 풀리그를 치르며 각조 1·2위팀은 18일부터 20일까지 크로스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대만 현지언론들은 한국 삼성 라이온즈의 치어리더의 열띤 응원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만, 타이중)=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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